[미디어펜=김상준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A4와 A5 디지털 론칭을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차종은 오는 6월 3일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디지털 론칭이 진행되며, 다수의 소비자들이 동시에 신차를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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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4 신형 모델 / 사진=아우디코리아 |
또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더 뉴 아우디 A4/A5 디지털 론칭’의 사전등록은 오는 6월 3일까지 더 뉴 아우디 A4/A5 디지털 론칭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사전등록 고객 중 7월 31일까지 ‘더 뉴 아우디 A4’, ‘더 뉴 아우디 A5’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약 100만원 상당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아우디 론칭 키트 또는 시승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등록 이벤트 기간 중 매일 3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아우디 A4/A5디지털 론칭 이벤트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마이크로 사이트, 아우디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디지털 론칭 이벤트를 통해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4’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아우디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술들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며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A5’는 아우디 A5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 세단의 안락함, 아반트의 실용성, 쿠페의 다이내믹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한편, 아우디는 직원 및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조기 극복을 기원하며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비대면 영상 상담, 예약제 실시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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