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임시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는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농악'에 대해 '등재권고' 의견을 제시했다.

농악의 등재 여부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유네스코 누리집에 등재된 평가결과에서 농악은 심사보조기구 심사 시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권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네스코 사무국은 우리나라의 등재신청서를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심사보조기구는 총 46건의 등재신청서를 심사하여 32건은 등재권고, 6건은 정보보완권고, 8건은 등재불가권고를 제시하고 심사결과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 넘겨 최종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멋진 일"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대단하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축하한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좋은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