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폐업 결정…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추후 장소 옮겨 식당 재오픈"
이동건 기자
2020-05-31 05:5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재준이 운영 중이던 식당의 폐업을 결정했다.


개그맨 강재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감사하고 아쉬운 이야기를 전할까 한다"며 "3년 정도 운영하던 연남동 매장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아직도 많은 분들이 매장으로 찾아오셔서 발길을 돌리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아프다. 코로나19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확산을 막고자 영업을 종료하려 한다"면서 추후 장소를 옮겨 식당을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수많은 단골분들과 많은 관심 가져주신 손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받은 은혜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코로나19가 터져서 거의 6개월째 가게를 못 열고 있다"며 가게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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