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혜영이 해군 중사 출신 국가유공자 아버지가 잠들어 있는 현충원을 방문했다.
배우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65회 현충일. 아버지 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아버지의 묘비에 꽃다발을 올려둔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매해 현충일 현충원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는 이혜영. 앞서 그는 "총알이 스쳐간 상처를 자랑스러워하셨던. 암 투병 중 자랑하시며 '난 현충원으로 간다' 그 때는 그 말이 듣기 싫어 다른 곳을 바라보고 못 들은 척했는데... 그 때 말할 걸... 저도 너무나도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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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
이혜영은 화가, 쇼핑몰 CEO,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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