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민아가 스폰서 제안에 따끔한 경고를 날렸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캡처본에는 '스폰 생각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며 공개 답장을 보냈다.

그는 "답장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아"라며 "더러운 돈 너나 가져. 난 스푼도 필요 없어"라고 덧붙였다.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오랜 기간 베이커리를 운영해온 조민아는 지난해 6월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건강 상태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베이커리 운영을 중단했다. 

지난 1월 남자친구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결혼 계획을 전했으나 지난달 9일 거짓말, 음주 후 난폭 증세, 신용불량 등의 문제로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며 결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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