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현실 절친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이 특별한 농촌 체험에 나섰다.
오는 11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네덜란드 출신 스티븐,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출연한다.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은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경기도 안성의 한 농가에 찾아갔다. 본격적인 농사일에 앞서 일명 몸빼 바지로 갈아입고 나온 두 사람은 농장 사장님의 진두지휘 아래 생애 첫 모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저스틴은 해병대 출신인 동네 터줏대감 어르신의 농사 용어 폭격에 "통역사 좀 불러주세요"라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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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
고된 농사일을 마친 후 사장님의 등목 제안에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이 깜짝 상의 탈의를 했다. 헬스 트레이너이기도 한 안드레아스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내 차가운 물줄기에 줄행랑을 쳐 웃음을 안겼다.
또한 사장님 부부와 함께 새참을 먹던 안드레아스는 농장 후계자로 선정됐다는데. 모내기부터 포도나무 가지치기까지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 농촌의 일손 돕기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의 농촌 문화 적응기는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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