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채진석이 입대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네임 출신 배우 채진석(25)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 6일부로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약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당당히 육군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하며 잘 마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헐크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 사진=채진석 SNS


1995년생인 채진석은 2011년 그룹 마이네임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최근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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