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엠버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경고를 날렸다.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측 그만해라. 이제는 정중하게 대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날 믿든 믿지 않든 상관하지 않겠다. 나를 싫어한다면 언팔로우를 해달라. 나는 그저 BLM(Black Lives Matter)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뿐이다"라며 "나는 임신하지 않았으니 입을 닫아라"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엠버는 지난달 29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들을 해고해 달라는 해외 청원 사이트 게시글을 공개하고 "조지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정의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일부 네티즌이 엠버를 비난하며 SNS 테러에 나섰고, 일각에서는 엠버와 관련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 사진=스틸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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