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양준일이 이혼설 및 재혼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준일 측은 9일 "최근 불거진 이혼설과 재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올봄 팬의 제보로 이 같은 루머를 확인했다. 이후 글이 삭제돼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양준일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그가 몰래 낳은 딸이 고등학생이며 현재 첫 부인과 함께 괌에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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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대를 앞서간 패션 감각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조명받은 그는 일찍 가요계를 떠나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해 말 온라인상에서 '탑골 GD'라는 별명을 얻으며 재조명을 받았고,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출연 후 뜨거운 관심 속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각종 CF 출연 및 자서전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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