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연이 목디스크 시술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원스(트와이스 팬클럽)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얘기를 안 하려고 숨겼다. 그 전부터 파스를 많이 붙이고 다니다 보니 원스 여러분이 제가 목이 안 좋은 것을 알고 있더라"라며 부상 사실을 알렸다.

그는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귀까지 저려서 디스크 전문 병원에 갔다. 목디스크가 터졌다는 사실을 컴백 일주일 전에 알게 돼서 시술을 했다. 입원도 해서 컴백 연습을 거의 못 했다"면서 "원스에게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너무 싫었다. 회사와 상의 끝에 방송사에 양해를 구하고 직캠을 안 찍기로 했다. 그래서 제 직캠이 없었던 거다. 방송사 탓을 해서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정연은 현재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며 "오늘 아침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다. 걱정 안 해주셔도 된다. 좋아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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