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원효가 도를 넘은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개그맨 김원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이 작성한 댓글 캡처본을 게재했다.
앞서 김원효는 경남 창녕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마"라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너는 애나 있고 그런 소리를 해라. 애도 없는 게 주둥이만 살아서. 애도 못 낳는 왜 달고 사냐? 떼어버려라', '그럼 네가 데려다 키우든가. 애도 못 갖는 놈이 입만 살아가지고. 왜 달고 사냐? 떼버리지' 등 자녀가 없는 김원효에게 모욕적인 악플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김원효는 "너희 둘은 안 되겠다. 네이버 댓글 없으니 네이트에서 아주 신났구만. 일단 신고 버튼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돼 있으니 해놨고 변호사한테 캡처해서 보내놨고 합의하면서 너희들은 얼마나 애들 잘 키우는지 한번 보자. 혹시라도 학대하고 있으면 내 손에 죽는다"라고 분노했다.
김원효는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와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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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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