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엑스원 출신 차준호 측이 학폭 의혹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차준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악의적이고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들이 퍼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실추될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당사에서는 해당 사건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 작성으로 인해 일말의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해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준호로부터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재돼 파장을 낳은 바 있다.
글쓴이 A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차준호와 그의 친구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며 차준호가 자신을 포함한 일부 학생들에게 인신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차준호는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9위를 차지,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멤버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후 '프로듀스' 제작진의 순위 조작 논란으로 엑스원은 데뷔하지 못하고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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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엑스원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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