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귀요미송'을 만든 래퍼 단디(안준민)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9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9일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디를 재판에 넘겼다.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넘겨진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 4월 여성 지인의 집을 방문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잠들어 있던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가 없었다며 미수를 주장했지만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 자료에서 DNA가 검출되면서 발목이 잡혔다.
단디는 '귀요미송'을 작곡한 인물로 '쇼미더머니4', '미스터트롯'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배드키즈의 '귓방망이' 등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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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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