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영탁이 학창시절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찐 대세남으로 떠오른 가수 영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2위를 차지한 영탁은 최근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아버지가 건강도 많이 좋아지시고, 어머니도 활력소가 따로 없었는데 제가 이제 활력이 되어 드리고 있다. 38년 만에 효도하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영탁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쭉 반장을 했다. 별명이 반장탁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원체 흥도 많고 유쾌하다 보니 학급 활동을 할 때도 더 즐겁게 끌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반장으로 뽑아준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 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예고편


영탁은 지난해 9월 추석 특집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 1단계 탈락이라는 쓰라린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절치부심해 다시 돌아온 그는 "지난번과 달리 설욕을 한번 해보겠다"며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금의환향한 영탁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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