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홍지민이 속옷 차림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역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이 출연한다.
홍지민은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아찔한 무대 실수담을 털어놓았다. 공연 도중 실수로 옷이 다 벗겨져 속옷 차림이 됐다는 홍지민. 심지어 그 상태로 한 남자 관객과 눈까지 마주친 홍지민은 "속옷만 입은 채로 그 남자한테 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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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
이어 홍지민은 '키스 신 민폐녀'로 등극한 사연을 전했다. 뮤지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상대 배우가 한 인터뷰에서 '힘들었다'고 폭로한 것. 홍지민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다이어트 에피소드 대방출로 화제를 모은 홍지민은 현재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대 32kg을 감량했다고 전한 홍지민은 출산 이후 억울(?)했던 일화도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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