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조한선이 카리스마 넘치는 베테랑 형사로 변신했다.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 연출 이동현)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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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틸컷 |
조한선은 타고난 촉, 비상한 두뇌, 빠른 발로 강남서의 전설이 된 20년 차 강력계 형사 인호철로 분한다. 인호철은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미쓰리(강성연)와 대립각을 세우며 사건의 용의자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용의자를 쫓으면 쫓을수록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사건의 전개 속 인호철은 그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게 된다.
조한선은 촬영 도중 틈틈이 대본을 보며 역할에 몰두했다. 조한선은 "기존에 제가 맡았던 역할보다 차별화했다. 연기 톤도 장르적인 색깔을 입히려고 노력했다"면서 "형사 역할에 몰입감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톤과 분위기도 기존보다 더 다운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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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틸컷 |
극 중 대립각을 세우는 강성연과의 연기 호흡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한선은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분인 것 같다"며 "모든 스태프를 숨죽이게 만드는 깊은 연기 내공에 나 또한 많이 배운다.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에게는 최고의 파트너라 생각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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