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빅뱅의 복귀 무대가 예정돼 있던 코첼라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1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 한 차례 연기 끝 최종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행정명령에 의해 행사 진행이 어렵게 된 것.
빅뱅은 클럽 버닝썬 논란으로 승리가 그룹에서 탈퇴한 뒤 4인조로 개편했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복귀 무대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행사가 취소되며 빅뱅의 컴백 일정도 재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인디오의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코첼라 페스티벌은 매년 20만~30만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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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G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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