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희가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방송인 최희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5:30에 기상!! 나는 새벽형 인간일까?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당황스럽고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이 기쁜 소식을 구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몸이 조금 힘들기도 하다. 피곤하고, 호르몬 영향 때문에 처음 겪어보는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소중한 아기천사를 맞는 일이 쉽진 않은 것 같다"고 임신 후 몸의 변화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희는 "우리 구독자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서 좋다. 저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가 찾아온 만큼 잘 해내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 사진=최희 유튜브 '최희의 노잼희TV' 영상 캡처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진행,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 출연,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진행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다. 2019년 샌드박스와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론칭하고 크리에이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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