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준Q가 입대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네임 출신 준Q(강준규·27)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월 22일부로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늦게 소식을 전해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가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한 마음도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앞으로의 활동과 현실적인 벽 앞에 서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많은 소통을 못한 것 같아 마이걸(팬덤명) 여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래도 고민들에 대한 마침표를 잘 찍었고, 잠깐 뒤로 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려고 한다. 성실히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날도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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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준Q SNS |
2011년 그룹 마이네임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준Q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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