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가 데뷔 1년 만에 해체했다.
트레이 멤버 이재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이의 해체 사실을 밝히고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바나나컬쳐와 얼마 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막막하지만 다시 노력하려 한다. 트레이로서 받은 많은 사랑 감사했다"고 전했다.
멤버 김준태도 "여태껏 트레이로 과분한 사랑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 얼른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채창현은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 저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트레이는 지난해 2월 미니 1집 '본(BORN ; 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트레이는 소속사 선배였던 EXID의 동생 그룹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끝내 해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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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나나컬쳐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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