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재승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재승이 6월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다이아몬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면서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면서 "인생의 반려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재승의 예비 신부는 1살 연하의 모 국적항공사 승무원으로,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현 한국중고농구연맹 부회장 겸 MBC 농구해설위원 정미라의 딸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1년여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04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한 김재승은 '엄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쁜 녀석들', '자백'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 사진=동감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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