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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의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사진=KGC인삼공사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KGC인삼공사는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을 출시했다고 25일 전했다.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은 엄선한 6년근 홍삼에 새콤달콤한 과즙과 식물혼합농축액이 함유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사과맛, 포도맛 24입 혼합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은 아이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즐거운 놀이동산 사파리버스 컨셉으로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그려져 선물받는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은 '아이키커 사파리팩' 런칭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7월 2일부터 5일까지 2차례에 걸쳐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아이키커'는 최초의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로 2011년 출시 이래 10년 동안 꾸준히 판매된 인기제품이다. 정관장은 디자인 측면만 강조하는 치열한 어린이 음료시장에서 정관장의 까다로운 원료 안전성 관리 기술이 접목돼 주부들의 마음을 공략한 것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관장 아이키커' 제품은 여름에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마시거나 얼려 먹을 수 있으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치어팩으로 개별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먹기 좋다.
정관장 관계자는 "아이키커는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로 10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부모의 마음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맛과 건강, 친근한 디자인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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