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휴일인 9일 서울과 경기도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는 대체로 맑은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상남북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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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오늘의 날씨 / 뉴시스 자료사진 |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10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모레인 11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서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에 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