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건강염려증이란'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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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기사와 무관 함/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건강염려증(Hypochondriasis)이란 사소한 신체적 증상을 심각하게 해석해 스스로 병에 걸렸다고 믿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병원검사 결과와 의사의 말도 믿지 못하고 오진이나 병을 숨긴다고 생각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염려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식은땀이나 기침 등 가벼운 증세를 확대해석해 암이나 심장병 등이 큰 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는 등의 과잉반응을 보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 염려증의 원인은 낮은 자존감·부적절한 자기감·지각·인지적 장애에 대한 방어의 결과이다.
건강 염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의 작은 병이나 가벼운 증상에 대해 부모가 지나친 관심을 보이거나 걱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염려증이란, 나도 해당하나?" "건강염려증이란, 나도 좀 있는 듯" "건강염려증이란, 너무 자기 몸을 챙겨도 탈이군" "건강염려증이란, 자기 몸을 너무 안 챙기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챙겨도 이런 증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