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데뷔 확정…'창조영 2020' 최종 6위로 경당소녀303 합류했다
이동건 기자
2020-07-06 00:30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구단 샐리가 경당소녀303 멤버로 데뷔를 확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 2020'(创造营2020)에서는 최종 결승 무대와 데뷔 멤버로 선발된 7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샐리는 총 득표수 93,272,515표를 얻으며 최종 6위를 기록, 7명의 걸그룹 경당소녀303(硬糖少女303)에 선발됐다.


샐리는 "국민 프로듀서님들, 그리고 회사와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3개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이곳에서 많은 걸 배웠다. 구구단 멤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매 방송 독보적인 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샐리는 남다른 퍼포먼스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중국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2016년 구구단 멤버로 데뷔한 샐리는 중국 국적으로, 팀 내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2017년 개최된 제5회 인위에타이 V 차트 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올라 중화권 전역에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중국 드라마 '니호, 대방변우'(你好,對方辨友)에서 순박한 성격의 학생 소은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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