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기현이 치명적인 눈빛을 뽐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패션 매거진 맵스(MAPS)의 7월호 커버를 장식,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기현은 헝클어진 머리칼과 브라운 재킷으로 부드러운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차도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맵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26일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판타지아(FANTASIA)'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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