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지난 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은파 라이브 방송 일정 연기 공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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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나혼자산다'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병상에 누운 채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우리 조지나(박나래)랑 마리아(화사)랑 여은파로 찾아뵙기로 했는데 제가 녹화 도중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오게 되면서 긴급 수술을 받게 됐다"며 "여러분이 흔히 알고 계시는 맹장염이다. 정확한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여은파로 찾아뵙게 돼 즐겁게 방송을 준비했는데 제가 이렇게 아파버려 너무 죄송하다"면서 "빨리 날짜를 잡아 여러분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한혜진은 당초 6일 박나래, 화사와 함께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혜진의 갑작스러운 맹장염 수술과 입원으로 방송 일정이 불가피하게 미뤄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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