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소은 사망 뒤늦게 알려져…친동생 "언니가 악플로 정말 많이 힘들어해"
석명 부국장
2020-07-14 00:05

[미디어펜=석명 기자] 인기 BJ였던 박소은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소은의 친동생은 13일 박소은이 진행하던 아프리카TV 채널에 "상황이 이제야 정리되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글을 올려 박소은의 비보를 전했다.


동생은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고 박소은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악플과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사잔=박소은 SNS


1인 방송 플랫폼 팝콘TV에서 활동하다 아프리카TV로 이적한 박소은은 상당한 수익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악플러들로 인해 무척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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