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의 효능이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은 호두를 섭취함으로서 치매 예방과 불면증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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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의 효능/사진=뉴시스 |
호두의 효능을 연구한 식품영양학과 로저 클레멘스 교수는 “호두 28g(한 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이 2.5g 들어 있어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호두에서 발견된 멜라토닌 성분을 언급하며 “호두에 28g에는 멜라토닌이 약 1mg정도 들어있어 숙면을 유도하는데도 유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호두의 효능은 다양하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호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매일 42.5g씩 섭취하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호두의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피부건강 유지,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보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호두는 열량이 100g당 650kcal로 다소 높은 편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하루 8알의 권장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두의 효능, 칼로리가 생각보다 엄청 나네” “호두의 효능, 꼭 매일 먹어야지” “호두의 효능, 이번에 마트 가서 사야지” “호두의 효능, 다양한 방면에서 유익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