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코요태 신지(40)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뽕숭아학당 F4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뽕숭아학당' 멤버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과 각각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지는 어떤 멤버와도 찰떡 케미를 뽐내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완성,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신지는 이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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