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동북지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강원도의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7.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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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출생률 최저/사진=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이는 전국 평균 8.6명보다 1.4명 낮은 것으로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을 보였다. 강원도 출생률은 지난 1970년 통계작성 이래 4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강원도 내에서 출생률이 높은 지역은 인제군이 10.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양양이 5.3으로 가장 낮았다.
또 강원도 출생률에서 남아는 5670명으로 전년(6329명)보다 659명, 여아는 5311명으로 전년(6097명)보다 786명 감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 충격적” “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 산부인과가 멀어서 낳기 힘들다던데” “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 젊은 사람이 없어서 그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