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탐 영역의 답이 공개됐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뤄졌다.

   
▲ [수능정답]사회탐구 영역, 세계사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오후 2시50분부터 3시52분까지 진행된 올해 수능 사탐 영역은 쉬운 문항에서 어려운 문항까지 고르게 출제됐다.

수능 출제본부 관계자는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쉬운 문항에서 어려운 문항까지 고르게 출제해 일정한 수준의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각 과목별 난이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선택과목 간의 난이도 차이를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으로 학문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거나 시사적으로 의미 있는 내용을 출제에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며 "검정 교과서의 경우 특정 교과서에만 수록돼 있는 지엽적인 내용은 출제에서 배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회탐구 영역의 범위는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10개 선택과목으로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췄다.

문항의 소재로는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및 이와 연계된 일상 생활적인 내용, 기타 시사적인 내용 등이 활용됐다.

수능 사탐 답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능 사탐 답, 정말 궁금하다" "수능 사탐 답, 다들 수고 많았네요" "수능 사탐 답, 고르게 출제됐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