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휴일인 16일 전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 전국 오늘의 날씨 / 뉴시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강원산간의 경우 늦은 밤부터 내일인 17일 새벽 사이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충청북도와 강원도영서에는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전국이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충청이남지방에서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중부내륙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린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