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물량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총 34만 2천가구로 나타났다.

   
▲ 자료사진=뉴시스

올해 아파트 분양 34만가구 물량은 작년 28만 2천 가구보다 4만 가구 정도 늘어났다. 지난 2003년 35만 6천 가구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아파트 분양 34만가구로 분양이 늘어나게 된 것은 작년 말부터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률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이 다시 신규 분양에 나서면서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아파트 분양 34만가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 아파트 분양 34만가구, 집값이 너무 비싸" "올해 아파트 분양 34만가구, 집 사기가 너무 힘들어" "올해 아파트 분양 34만가구, 현실은 너무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