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로 들어서면서 별미로 알려진 고들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잇다.
고들빼기는 국화과 식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며 씀바귀로도 불린다. 특히 전라도 전주에서 김치로 담가 먹는것으로 유명하다.
고들빼기김치는 전라도 중에서도 특히 전주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약간 쌉쌀한 맛과 향기가 일품이며 인삼을 씹을 때의 맛과 같아 인삼김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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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들빼기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뉴시스 |
또한 양념을 골고루 넣어야 하는 고들빼기김치는 파와 마늘, 고춧가루, 생강이 빠뜨릴 수 없는 양념으로 꼽히며 밤채와 잣, 당근과 배를 넣어도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고들빼기란 김치는 보통 음력 설 이후에 별미로 먹는데, 겨울 김장 때 따로 담가 놓으면 겨울 내내 입맛 돋우는 김치로 먹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고들빼기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염증이나 장염, 이질, 두통, 치통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위장성 질환으로 음식을 소화하지 못했을 때 먹으면 좋다.
또 고들빼기는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독효과와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들빼기의 효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들빼기란, 이번 겨울철엔 꼭 먹어야지" "고들빼기란, 씀바귀였다고" "고들빼기란, 건강 피부미용에도 좋다니 놀랐네" "고들빼기란, 인삼 효는 대박이네", "고들빼기란, 진짜 별미네", "고들빼기란 김치 정말 맛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