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서
오는 21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총 7종 전기차 현장 시승 가능
충전 기술 등 E-모빌리티 산업 정보 공유 세미나 프로그램
처음 시도하는 '언택트' 전기차 전시회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6일 'EV 트렌드 코리아 2020'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4일 개최를 한 달 앞두고 전기차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본격 공개했다.

전기차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EV 트렌드 코리아 2020은 행사 현장에서는 시승 프로그램과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기차와 관련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6일 'EV 트렌드 코리아 2020'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4일 개최를 한 달 앞두고 전기차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본격 공개했다. /EV트랜드 코리아


또, 온라인에서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그립(Grip)'과 함께하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전시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먼저,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는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과 세미나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한 예약제로 진행되며, 행사 현장은 철저한 관리 및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은 △현대차 KONA, NEXO, PORTER Ⅱ, △기아차 NIRO, SOUL, △쎄미시스코 SMART EV Z, △캠시스 CEVO-C 총 7종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원하는 전기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 접수는 지난 8월 3일(월) 시작해 오는 21일(금)까지 EV 트렌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전기차 세미나 프로그램은 전기차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 간 행사 현장 별도 부스에서 진행된다. 

전기차 산업 생태계, 초소형 전기차 산업 동향, E-모빌리티 미래 전망, 충전 기술 및 비즈니스 등 E-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전기차 세미나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EV 트렌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올해 EV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그립(Grip)'과 함께 모바일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전시회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한다. 

'그랩(Grip)' 어플을 이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버전 친환경 EV 홈쇼핑 EV LIVE △모바일 시승 생중계 및 시승 예약 접수 EV DRIVE가 진행되며 실시간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V 트렌드 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세미나 프로그램과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언택트 전시회 프로그램'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참가 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준비한 프로그램들로 많은 분들께 즐겁고 유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EV 트렌드 코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전기차 전시회로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위생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주간행사로 오는 9월 4일(금) 개최해 오는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며, 완성차 브랜드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전기차 생산 강소기업 쎄미시스코와 캠시스, 해외 EV 문화 교류를 위한 네덜란드대사관 등이 참가한다. 

현재 EV 트렌드 코리아 2020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