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알짜단지 청약대전…'현대vs롯데vs중흥'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최고 45층 총 160가구
롯데건설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최고 35층 총 878가구
중흥건설 '강동중흥S클래스 밀레니얼' 최고 40층 총 999가구
유진의 기자
2020-08-10 14:04

   
사진=각사 제공

[미디어펜=유진의 기자]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서울의 막차 단지들이 청약일정에 돌입하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1일 현대건설, 롯데건설과 중흥건설이 서울에서 일제히 1순위 청약에 돌입해 수요자들의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를,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를, 중흥건설은 '강동중흥S클래스 밀레니얼'을 각각 오는 11일 1순위 청약을 일제히 접수 받는다. 


동시 분양하는 세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하루 차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우선인 주택에 당첨이 되면 당첨자 발표일이 늦은 주택의 당첨이 자동 취소되기 때문에 청약 단지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브랜드·분양가 양호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3 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는 오는 1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시작해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는 천호역 6번 출구(100m)와 인접한 주상복합 시설로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한 곳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지상 5층~지상 45층 높이로 총 160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총 3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84㎡이 10억4860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천호·성내동 일대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천호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잠실, 광화문, 성남, 여의도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 천호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외 강일IC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교육여건으로는 가장 가까운 성내초등학교와 풍납초등학교가 약 700m 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 이용시 8분 정도 소요된다. 또 영파여자중학교와 성내중학교도 10분안에 이용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5월이다. 


◆ 롯데캐슬 리버파크시그니처…교육·한강조망


이어 롯데건설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23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접수를 11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간 진행한다.


자양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22㎡ 총 87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01㎡ 48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41가구 △84㎡ 324가구 △101㎡ 17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84㎡가 10억7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건국대학교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가 한강과 인접해 있어 일부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뚝섬한강공원,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을 도보 10분정도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역을 이용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를 통한 강남권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신양초등학교(600m)를 도보로 9분 정도에 이용가능하다. 또한 경수중학교를 대로하나 건너 5분내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강동중흥S클래스 밀레니얼…교육 양호·브랜드 약점


중흥건설그룹의 중흥토건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일대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오는 11일 해당지역 1순위에 이어 12일 기타지역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단지는 지하 최저 5층~지상 최고 40층 4개동, 전용 25~138㎡ 총 9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62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84㎡가 10억6900만원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이 도보권에 자리해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강동구는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천일초등학교가 800m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로 약 11분 소요된다. 또 강동초등학교와 천동초등학교도 도보 10분권 내에 위치해 있다. 천일중학교는 도보 5분내에 위치해 있다.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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