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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랄비가 2020년 새로운 전동칫솔 광고모델로 배우 전미도를 선정했다./사진= 한국 P&G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한국 P&G의 구강 관리 전문 브랜드 오랄비가 2020년 새로운 전동칫솔 광고모델로 배우 전미도를 선정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4일 전했다.
배우 전미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오랄비는 완벽을 기하면서도 주변을 배려하는 배우 전미도의 극중 이미지가 우수한 전문성과 차별성을 지향하는 오랄비 전동칫솔의 가치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미도 배우가 '슬기로운 의사 생활'을 통해 오랄비 전동칫솔의 주 타깃 층인 3049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세계 1위 치과의사 추천 칫솔 브랜드인 오랄비의 전동 칫솔은 1분에 4만5000회 상하 진동, 9900회 좌우 회전하는 최첨단 입체 세정 기술과 함께 치과 도구에서 착안한 오랄비만의 원형 헤드 칫솔모가 각각의 치아를 감싸 일반 칫솔 대비 플라그를 99.7%까지 더 제거해 마치 스케일링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3중 압력 감지 센서 및 6배 더 가는 미세모를 적용해 민감한 잇몸을 보호하면서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랄비 전동 칫솔은 세정, 프로클린, 부드러운 세정, 미백, 잇몸 마사지, 혀 세정 등 6가지 세정모드 중 원하는 모드를 원터치로 쉽게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구강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오랄비 브랜드팀 정유환 부장은 "배우 전미도의 편안하면서도 완벽을 추구하는 스마트한 이미지가 우수성과 전문성으로 세계 1위 치과의사 추천 칫솔 브랜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오랄비 전동칫솔과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랄비의 전동칫솔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스마트한 개인 구강 관리를 돕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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