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개체 수 급감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미국 '생태학적 응용'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북극곰 개체수가 지난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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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 개체 수 급감/사진=연합뉴스 TV 캡처 |
단 6년 사이에 북극곰의 개체 수가 급감하게 된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먹잇감이 줄어든 탓에 절반 가까이 개체 수가 줄어든 셈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자연 상태의 새끼 북극곰 생존율은 50%지만 지난 2004~2007년 새끼 북극곰은 80마리 중 단 2마리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한편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해빙이 감소해 북극곰의 먹잇감인 물개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극곰 개체 수 급감, 안타깝다” “북극곰 개체 수 급감, 슬프다” “북극곰 개체 수 급감, 아기곰들은 어디서 사나?” “북극곰 개체 수 급감, 우리 다같이 살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 “북극곰 개체 수 급감, 마음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