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된다.
여수시는 최근 "해상케이블카 운행에 대해 사업 시행사인 여수포마(주) 측과 주차타워 건립 예상비 40억 원을 예치 받는 조건으로 임시허가를 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
| ▲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
해상케이블카 운행은 당초 10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주차타워 건립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다행히 여수시 수정동 332의 55 일원 시유지에 설치키로 한 25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문제가 가닥을 잡으며 내달 중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케이블카는 6~8인승 50대로 여수시 자산공원과 돌산공원간 길이 1.5km 구간을 수시로 운행한다. 케이블카 가운데 10대는 바닥에 투명한 유리를 깔아 발 아래로 여수항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여수시는 해상케이블카가 본격 운행하면 연간 100만 명 가량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마 측은 사업비 320억원을 들여 지난 9월말 삭도와 정류장 2곳과 부대시설 등을 모두 갖췄으며 여수시는 포마 측으로부터 주차장 건설 이행보증금 40억원을 예치받은 후 시의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대박이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타보고 싶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여수 한번 가야겠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기대되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빨리 개통됐으면 좋겠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국내 최초 케이블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