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수해 복구를 위해 약 9억원을 기부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NGO 단체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8억 9668만 2219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영웅시대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수해 복구지원 활동 성금을 모금해 1만 9522건의 후원을 받았다. 

해당 기부금은 수해 지역 긴급 복구지원 및 수해 피해가구 생활가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 팬클럽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홀트아동복지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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