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전라남도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달 29일 아버지 박현수 씨를 통해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부산 출신인 지민은 부산시교육청 등에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이번에는 고향이 아닌 전남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전남교육청은 지민을 교육발전 공로자로 인정해 '전남교육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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