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박보검과 설레는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최강 브레인 변호사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동주, 박지훈, 신유진 변호사 그리고 일일 부팀장 박슬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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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
박슬기는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14년 동안 활동한 대표 리포터다.
MC 김용만은 "섹션 TV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박슬기 씨다. 그동안 수많은 스타를 만나봤을 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였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슬기는 "박보검 씨다. 얼마 전에 일이 있어 또 만났다. 보검 씨가 이번에 제 번호를 따가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 저녁 멀티메시지로 먼저 연락이 왔다. 80자가 넘어간다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박슬기는 "박보검 씨가 이모티콘과 함께 건강히 지내라고 메시지를 보내서 저도 답장을 했더니 또 답장이 왔다. 이러다가 오늘 밤새우겠다 싶어 제가 먼저 문자를 끊었다"며 "보검 씨 문자 내가 씹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대한 외국인'은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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