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부선이 방송인 김미화의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정을 두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수정권 초기부터 나만큼 강하게 항의하고 덤빈 연예인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면서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받고 김미화가 안성에서 무슨 완장 차고 이따위 뉴스 보고나면 지독한 위화감, 자괴감에 서글프다"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앞서 안산문화재단은 김미화가 재단의 5대 대표이사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많은 대중문화예술가들 역시 그러리라 짐작된다"면서 "김미화가 뭘 했다고 살다살다 별 일들이 다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이쯤되면 서울시에서는 난방투사(본인 별명)에게 부시장 자리 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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