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원해 측이 코로나19 치료 상황을 전했다.
소속하 더블에스지컴퍼니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김원해는 연극 ‘짬뽕’ 연습 중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19일 자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격리시설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증상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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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블에스지컴퍼니 |
이어 "배우의 현장 매니저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고 해당 매니저는 자가격리 후 2주 뒤 코로나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사의 사무실과 차량은 모두 소독을 했으며 모든 임·직원은 가능한 재택근무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소속 배우가 완치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운 날씨에 최전방에서 힘써주시는 질병관리본부 및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해는 지난 2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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