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최완정이 6개월 만에 10kg을 뺀 비결을 공개했다.
최완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긴 무명생활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그는 "편성이 잘못돼 밀리면서 캐스팅이 안 됐다"며 "생계형 배우니까 생계도 걱정되고 잠이 안 오더라. 우울증이 심하니까 고층 아파트에 사는데 빨래를 못 널었다"고 밝혔다.
이어 "살이 10kg이 쪘다. 폭식하고 쪽잠자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사람을 만나면 괜찮은데 집에 가면 우울했다"면서 "여배우로서, 한 아이 엄마로서 이러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최완정은 이후 매일 계단 오르기 100층에 도전했다. 그는 "6개월 만에 10kg을 빼고 피트니스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면서 계단 오르기 협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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