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내달 병역의무 이행에 들어간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호중이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완료 후 받을 예정"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올 김호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은 앞서 몇 차례 입대를 연기하면서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초 6월 중순 입대 예정이었으나 입영을 연기했고, 지난 달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됐다. 

만 29세인 김호중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입영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자격 시험 등으로 인한 입영 연기는 만 28세까지다. 

이에 따라 김호중은 오는 9월 5일 정규 1집 '우리가(家)'를 발매하고, 5일 뒤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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