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슬기의 예비신랑 심리섭은 '리섭TV'를 운영하는 유튜버로 밝혀졌다.
27일 배슬기는 연하남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비연예인이지만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후 심리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슬기와 결혼 소식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예비신랑임을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TV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스타 배슬기를 보면서 '저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대체 어떤 남자일까?'하며 라면이나 끓여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다"며 "개천에서도 용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굳게 믿고 무작정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샌가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인 배슬기와 만나는 그 '어떤 남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TV로만 보던 연예인 배슬기 보다 직접 만나 본 배슬기라는 여자는 제가 살면서 봐 온 여자들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자였다"며 "단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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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슬기 웨딩 사진. /사진=심리섭 SNS |
심리섭은 유튜브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 2월부터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며 1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보수 성향의 유튜버로도 알려져 있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당초 오는 9월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세를 고려해 연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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