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SBS가 전 세계 K팝 팬들을 위한 'SBS 슈퍼콘서트-2020 슈퍼 온택트'(이하 슈퍼 온택트) 콘서트를 연다.
SBS는 오는 9월 슈퍼 온택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슈퍼 온택트는 글로벌 대형 콘서트다. 'SBS 슈퍼콘서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콘서트 현장에 갈 수 없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제한된 공연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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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이번 콘서트는 멀티뷰 화면은 물론 ,팬들과의 실시간 화상 토크 등 인터렉티브 기술을 적극 활용, 실제 공연장에서 보는 것 같은 현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현재 공개된 출연진은 그룹 세븐틴, 있지(ITZY), 마마무, 몬스타엑스다. 이 외에도 내달 중 후반부 라인업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 온택트는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관람을 원하는 국내 팬들은 G마켓, 인터파크에서, 해외 팬들은 Qoo10재팬 및 G마켓 글로벌, 인터파크 글로벌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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