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의 유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세계 최고 권위의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0 VMA)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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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이와 함께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이 VMA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MA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4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VMA 외 3개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올해는 방탄소년단이 VMA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만큼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발매했다. '다이너마이트'는 공개 직후 20분 만에 뮤직비디오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후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고, 4일 12시간 만에 2억뷰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8월 21일 자)에서는 한국 가수 중 처음 '글로벌 톱 50'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20 VMA'는 SBS MTV에 특별 편성돼 이날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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